생활 문제 해결 · 구매 전 점검
식기세척기를 돌렸는데 그릇이 젖어 있을 때
물기가 남았다고 바로 건조 기능이 고장 난 것은 아니에요. 플라스틱만 젖는지, 컵 바닥에 물이 고였는지부터 살펴보세요. 식기 배치와 건조 설정을 확인하면 린스나 부품을 새로 사기 전에 해볼 일이 보여요.
제조사·공공기관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조사형 안내입니다. 직접 사용하거나 같은 조건에서 시험한 후기가 아닙니다.
물기가 남은 재질과 위치부터 봐요
도자기 접시는 말랐는데 플라스틱 용기에만 물방울이 남나요? LG는 플라스틱의 재질 특성상 건조가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해요. 플라스틱만 젖는 현상으로 기기 전체의 고장을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뒤집은 컵이나 밥그릇의 오목한 밑바닥에 물이 모였다면 수납 방향도 살펴보세요. 그릇끼리 맞닿은 곳에 남은 물기와 식기 전체가 젖은 상태는 나눠 볼 필요가 있어요.
1. 겹친 그릇을 떼고 물이 빠질 방향으로 놓아요
다음 세척 때는 식기 사이를 띄우고, 오목한 부분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기울여 놓아 보세요. 바스켓의 식기 배치 안내를 따르되 그릇을 불안정하게 세우지는 마세요. 배치를 바꾼 뒤 같은 종류의 식기에 남는 물기를 비교하면 도움이 돼요.
2. 종료 알림과 건조 완료를 구분해요
자동 문열림 뒤 자연 건조가 이어지는 제품은 문이 열렸다고 곧바로 완전히 마른 상태가 되지는 않아요. 사용하는 모델의 설명서에서 종료 표시의 뜻과 추가 건조 옵션을 확인해 보세요. 예전 모델의 건조 시간을 다른 제품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돼요.
고온 옵션을 선택하기 전에는 식기가 해당 온도와 식기세척기 사용에 적합한지도 살펴보세요. 운전 도중 문을 억지로 열지 말고, 종료 후 문을 열어 두는 방법도 제품 안내를 따라야 해요.
3. 린스는 남은 양과 현재 설정부터 확인해요
식기세척기 전용 린스는 헹굼과 건조를 돕는 보조제예요. 보충 표시와 현재 투입 설정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설명서에 맞춰 보충하거나 조절하세요. 같은 LG 제품도 모델군에 따라 설정 버튼이 달라요.
린스통에 일반 주방세제를 넣으면 안 돼요. 보충할 때는 표시된 최대선을 넘기지 않고, 뚜껑도 제대로 닫아 주세요. 건조가 아쉽다는 이유로 투입량을 무조건 최대로 올리지는 마세요.
설정을 확인해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설명서대로 배치와 건조 옵션을 확인했는데 여러 재질의 식기가 계속 젖어 있다면 모델명, 코스, 종료 후 지난 시간과 물기가 남은 위치를 적어 서비스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사진도 함께 남기면 증상 설명이 쉬워요.
린스가 부족할 때 필요한 전용 소모품과 기기 수리가 필요한 경우를 구분하는 게 먼저예요. 교체를 검토하게 됐다면 아래 식기세척기 비교글에서 용량뿐 아니라 건조 방식과 설치 조건도 함께 살펴보세요.
조건을 확인했다면
필요한 제품의 차이를 비교하세요
관련 비교글의 쿠팡 링크는 제휴 링크입니다. 이 사이트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